아스널-인터밀란, 내일 새벽 ‘빅뱅’
인터밀란-맞대결 연승 노려

내일(21일)부터 25-26 UEFA 챔피언스리그가 다시 시작된다.
36개 팀이 각각 리그 페이즈 일정을 2경기씩 남겨둔 가운데 1위부터 8위는 16강에 직행하고, 9위부터 24위 팀들은 16강 진출을 두고 플레이오프를 소화하게 된다. 25위부터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를 마감하게 되는 만큼 남은 매치데이 7, 8 일정에서 극적인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21일(수) 새벽 5시에는 인터밀란과 아스널의 빅매치가 예정되어 있다. 양 팀은 각각 세리에A와 PL 선두에 위치했고, 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도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아스널은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승점 18점으로 16강 직행이 유력한 상황이고, 인터밀란은 4연승 이후 2연패에 그치며 승점 12점으로 6위에 자리잡았다.
이번 경기에서 홈팀 인터밀란은 맞대결 연승에 도전하고, 원정팀 아스널은 UCL 7전 전승을 노린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페이즈에서 성사됐던 두 팀의 경기에서는 하칸 찰하놀루의 페널티킥을 앞세워 인터밀란이 1대 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아스널은 직전 경기 노팅엄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아쉬움을 덜기 위해 밀라노로 향한다. 아스널이 최근 11경기에서 패배가 없고, 인터밀란은 직전 6경기 중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은 매치데이 7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스포르팅 원정에 나선다. 승점 13점으로 리그 페이즈 3위에 위치한 파리 생제르망이지만, 9위 리버풀과 승점 1점 차이인 만큼 달아나는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리그 페이즈 2위에 위치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15점)은 홈에서 위니옹 SG를 만난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6강 직행이 유력한 가운데 김민재가 선발로 나서 팀 승리를 이끌지 주목된다.
바이에른 뮌헨 대 위니옹 SG, 스포르팅 대 파리 생제르망 경기는 각각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스포티비 프라임2(SPOTV Prime2)에서 생중계되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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