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지도교사 연수 개시 "신뢰도 높은 수업과 운영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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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지도교사 연수를 시작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20일 "2026년 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종목 운영을 위한 지도교사 연수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향후에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시·도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교사 연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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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강의택 기자┃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지도교사 연수를 시작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20일 "2026년 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종목 운영을 위한 지도교사 연수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교사 연수는 오는 21일 가락중학교에서 개최되며, 서울특별시 관내 초·중·고 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스포츠스태킹 종목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동아리 운영 방법과 종목 지도에 필요한 세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스포츠스태킹을 활용한 스포츠클럽 운영 사례와 기본 기술 훈련, 수업·동아리 지도 시 유의사항 등이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의 협조로 오는 29일에는 안양에 위치한 관양초등학교에서 경기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교사 연수가 진행된다. 경기도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수에서는 종목의 기본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스포츠스태킹은 2023년부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지정 종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2년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중등 체육교과에 처음 소개한 이후 각 지역 교육감배 대회 종목으로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특히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는 협회가 직접 개발한 세트제·팀 기반 경기 운영 방식을 적용해 종목의 체계성을 강화했으며, 이는 현장 지도교사와 학생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매년 관내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한 정기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는 교사 연수를 통해 학교스포츠클럽 경기 규정과 종목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교사들이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강우석 사무총장은 "지난 3년간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스포츠스태킹 종목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새롭게 도입된 종목인 만큼 경기 운영과 지도 방식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사 연수를 통해 지도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박진감 있게 참여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스포츠클럽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경기 연수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 교사 연수를 확대해 학교 현장에서 신뢰도 높은 스포츠스태킹 수업과 대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향후에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시·도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교사 연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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