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 총액 85만 달러 영입

정병훈 기자 2026. 1. 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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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랜더스는 20일 외국인 좌완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Anthony Veneziano, 29세)를 총액 85만 달러(연봉 7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영입했다.

베니지아노는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196cm, 95kg의 체격을 지닌 베니지아노는 최고 구속 155km/h, 평균 150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 유형이다.

SSG는 메디컬 체크 결과 특이사항이 없음을 확인하고 베니지아노 영입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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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외국인 좌완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Anthony Veneziano) <사진=SSG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SSG랜더스는 20일 외국인 좌완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Anthony Veneziano, 29세)를 총액 85만 달러(연봉 7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영입했다.

기존 외국인 투수 후보였던 드류 버하겐은 메디컬 체크 과정에서 구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최종 계약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 뉴저지주 출신의 베니지아노는 2019년 MLB 드래프트 10라운드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돼 202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치며 MLB 통산 40경기에서 40.2이닝을 던져 1승 5홀드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다.

베니지아노는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통산 140경기 중 98경기에 선발 등판해 509이닝 이상을 소화했으며 탈삼진은 521개에 달한다. 특히 2023년 트리플A에서는 25경기 선발로 나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55, 132이닝을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196cm, 95kg의 체격을 지닌 베니지아노는 최고 구속 155km/h, 평균 150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 유형이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완성도 높게 구사하며 디셉션과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땅볼 유도와 장타 억제 능력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SSG는 젊고 강력한 구위, 희소성 높은 좌완 선발 자원이라는 점과 풍부한 이닝 소화 능력,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을 높이 평가했다. 베니지아노가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아 팀 전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니지아노는 "SSG랜더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 승리에 기여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G는 메디컬 체크 결과 특이사항이 없음을 확인하고 베니지아노 영입을 최종 확정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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