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약 노리는 KIA, 전력 강화 위해 코치진·프런트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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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재도약을 노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코치진과 프런트가 전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KIA는 "지난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시즌 코치진 전략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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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 코치진 전략 세미나.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is/20260120142428514ljki.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시즌 재도약을 노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코치진과 프런트가 전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KIA는 "지난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시즌 코치진 전략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최준영 대표이사와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과 1군·퓨처스·잔류군 기술코치, 트레이닝 코치, 전력분석 코치, 프런트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지난 시즌을 돌아보고, 올 시즌 목표를 수립했다.
파트별로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데이터와 지표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했다. 아울러 문제점 개선을 위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목표를 각 파트별로 수립했다.
이번 전략 세미나를 주관한 최준영 대표이사는 "2025시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상황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 이번 세미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올 시즌을 철저히 준비해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을 하기 위한 약속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런트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선수단도 잘 준비해 무너진 팬들의 자존심을 다시 한번 세워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범호 감독은 "프로는 결국 성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 모두가 합심해 반드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겠다"면서 "개인보다 팀을 우선으로 하는 팀워크와 결속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정상에 설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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