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천무응원단, 치어리딩 국가대표 주축으로 세계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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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는 동아리 수준에서 출발한 천무응원단이 치어리딩 국가대표팀의 핵심으로 성장하는 등 국내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미대에 따르면 2016년 9월 창단된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대학 소속 학생자치기구로서 △2019년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 대상 △2022·2024년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치어리딩 챔피언십' 대상 등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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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팀 주축
아이브와 콜라보로 대중적 인지도까지 높여

구미대학교는 동아리 수준에서 출발한 천무응원단이 치어리딩 국가대표팀의 핵심으로 성장하는 등 국내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미대에 따르면 2016년 9월 창단된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대학 소속 학생자치기구로서 △2019년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 대상 △2022·2024년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치어리딩 챔피언십’ 대상 등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와 함께 콜라보 공연을 펼치면서 대중적 인지도까지 높아졌다.
천무응원단은 전문 치어리딩팀으로 도약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조직 정비에 나섰고, 그 결과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국제무대에서의 활약도 눈에 띈다. 2023년 한국 대표팀 자격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유니버시티 월드컵 치어리딩 챔피언십’에 참가했고, 2024년 1월에는 천무응원단이 주축이 된 한국 팀이 ‘일본 오픈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천무응원단 주축의 국가대표팀이 ‘대만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1위에 올랐다.
천무응원단은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ICU 세계 선수권 치어리딩 대회’에 국가대표팀 핵심 전력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총 24명의 국가대표 선수 중 22명이 천무응원단 소속으로 구성됐다.
구미대 천무응원단의 활동 영역은 스포츠 무대를 넘어 문화·예술 분야로도 확장되면서 KBS 2TV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가수 이찬원과 콜라보 공연을 선보였고, ‘제4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승환 구미대총장은 “천무응원단의 성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구미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종호 기자 c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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