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한파 쉼터 223곳 운영 등 TF팀 운영

신정훈 기자 2026. 1. 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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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관리사 359명과 방문건강관리사 36명을 투입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한파로 인한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유지중이다.

시민들의 추위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금융기관 등에 마련된 한파 쉼터 223곳을 운영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 그린안전쉼터 88곳과 온열의자 113개, 방풍막 15곳 등 한파 저감 시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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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한파 쉼터로 지정된 서현1동 행정복지센터(사진=성남시 제공)2026.01.20.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 대응 부서를 중심으로 한파 전담 대응(TF)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관리사 359명과 방문건강관리사 36명을 투입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한파로 인한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유지중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과 가축, 농업시설의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계량기와 급수시설의 동파·누수와 비상급수 상황에 대비한 상시 대응 체계도 가동 중이다.

시민들의 추위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금융기관 등에 마련된 한파 쉼터 223곳을 운영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 그린안전쉼터 88곳과 온열의자 113개, 방풍막 15곳 등 한파 저감 시설을 운영 중이다. 한파 쉼터의 위치와 이용 정보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와 네이버 지도에서 한파 쉼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재난문자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한파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관련 부서별 예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전날 오후 9시부터 발효됐으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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