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환, 중국 인민망과 업무 협약 체결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6. 1. 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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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중국을 둘러싼 국제 환경과 정책·산업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중국과 관련된 법률·정책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김익환 법무법인 대환 총괄대표는 "중국을 둘러싼 정책·산업 환경은 단기 이슈가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영역"이라며 "법무법인 대환은 정책자문센터와 중국법무팀을 중심으로 앞으로 확대될 중국 관련 법률 수요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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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률 수요 확대 국면 속 정책·중국법무 역량 선제 구축

< (우측) 법무법인 대환 대표변호사 김익환 / 출처 : 법무법인대환 >
법무법인 대환은 최근 중국 인민망(People’s Daily Online)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을 둘러싼 국제 환경과 정책·산업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중국과 관련된 법률·정책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법무법인 대환은 그간 축적해 온 정책 자문 및 국제 법무 역량을 기반으로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 협약은 법무법인 대환 정책자문센터가 중심이 되어 협약 전반에 대한 검토와 자문을 수행하며 진행됐다. 정책자문센터는 공공정책, 국제 정세,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분석 경험을 토대로 협약의 방향성과 협력 구조를 정립했다.

이를 통해 법무법인 대환은 향후 확대될 수 있는 중국 관련 법률·정책 수요에 대해 단기적 대응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법인 대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국법무팀을 공식 출범시켰다. 중국법무팀은 향후 중국 기업 및 기관과 관련된 법률 자문, 중국 관련 분쟁·규제 이슈, 한·중 간 정책 및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법률 리스크 분석 등 중국 관련 법무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특히 정책자문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중국법무팀은 사건 단위 대응을 넘어 정책·제도·산업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문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중국과 연관된 경제·산업·정책적 연결성이 다시금 중요해지면서 중국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로펌에 대한 법률수요 역시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법무법인 대환은 이번 인민망과의 업무협약과 중국법무팀 출범을 통해, 중국 관련 법률·정책 수요가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익환 법무법인 대환 총괄대표는 “중국을 둘러싼 정책·산업 환경은 단기 이슈가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영역”이라며 “법무법인 대환은 정책자문센터와 중국법무팀을 중심으로 앞으로 확대될 중국 관련 법률 수요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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