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비 두고 또 갈등..박나래 "3000만원 횡령" vs 매니저 "모두 상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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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가 횡령 의혹을 두고 또다시 갈등을 벌이고 있다.
지난 19일 텐아시아는 박나래 매니저 A씨는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로 지급돼야 할 L사 행사비 3000만 원을 개인회사 YYAC의 법인 통장으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가 아닌 자신의 개인 법인 YYAC의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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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텐아시아는 박나래 매니저 A씨는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로 지급돼야 할 L사 행사비 3000만 원을 개인회사 YYAC의 법인 통장으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계약서 작성을 위해 브랜드 L사 행사 담당자에게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보냈다. 그러나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가 아닌 자신의 개인 법인 YYAC의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같은 해 8월께 L사가 주최한 팝업 행사에 참석해 SNS에 관련 홍보 사진을 게재했다. 행사 종료 후 L사 측은 A씨가 전달한 YYAC 계좌로 행사비를 송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YYAC는 2015년 A씨가 대표로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법인으로,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와는 별개의 회사다.
박나래 측은 스타뉴스에 "지난달 해당 내용을 뒤늦게 확인하고 매니저에 대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 최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진술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전 매니저 A씨도 반박했다. A씨는 스타뉴스에 "모든 입출금, 이체 계약서, 프로그램 광고 행사 등은 모두 박나래의 컨펌(승인)이 있어야 했다. 박나래 컨펌 없이는 그 어떤 일도 진행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L사 행사비와 관련해서도 "박나래가 내 회사(YYAC)로 받으라고 했다"며 "박나래는 모든 계약서를 확인한 뒤에야 행사하러 갔다. 확인하기 전까지는 행사를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20일 관련해 조사받고 이미 진술한 내용이라며 "박나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말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횡령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박나래에 대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아울러 이른바 주사 이모, 남자친구 등 의혹이 더해지면서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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