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도 이어지는 상승세'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U11, 주축 이탈에도 홍천컵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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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U11 대표팀의 파죽지세는 올해에도 계속된다.
홍현재 원장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 U11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 U11부를 휩쓸며 전국 최정상권으로 발돋움한 우리은행은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또 한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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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재 원장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 U11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 U11부를 휩쓸며 전국 최정상권으로 발돋움한 우리은행은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또 한번 웃었다. 예선에서 3승을 수확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오른 우리은행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주축 센터 최은혁(180cm)이 부상 당해 위기를 맞는 듯했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특유의 수비 조직력을 발휘하며 8강에서 더 모스트, 4강에서 강남 SK를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분당 삼성. 경기 초반 밀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우리은행의 저력은 변함 없었다.
0-4로 뒤진 채 경기를 시작한 우리은행은 황지형의 연속 득점과 김태오의 득점을 곁들이며 6-6 균형을 맞췄다. 2쿼터부터 변칙 수비로 상대를 괴롭히는 등 주도권을 잡기 시작한 우리은행은 전반을 16-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홍현재 원장은 “개인 사정으로 두 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고 예선에서는 폼이 올라오던 은혁이도 부상 당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호와 시현이가 빈자리를 잘 메워줬고 7명의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아쉽게도 이번 대회를 끝으로 태오가 유학을 떠나게 됐지만 다른 친구들이 더욱 성장해줄 거라고 믿겠다”라며 선수단에 공을 돌렸다.
#사진_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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