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하든이었다"... 클리퍼스, 위저즈 꺾고 연승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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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든이 36점을 폭발시키며 LA 클리퍼스가 워싱턴 위저즈를 꺾고 6연승을 이어갔다.
20일(한국시간) 클리퍼스는 하든의 활약에 힘입어 워싱턴을 110-106으로 제압했다.
종료 57.6초 전 크리스 미들턴이 3점슛 동작에서 파울을 얻어 자유투 세 개를 모두 넣으며 106-106 동점을 만들었고, 하든이 다시 앞서가는 자유투를 넣은 뒤 워싱턴의 조지가 3점슛을 실패하면서 분위기는 클리퍼스 쪽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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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제임스 하든이 36점을 폭발시키며 LA 클리퍼스가 워싱턴 위저즈를 꺾고 6연승을 이어갔다.
20일(한국시간) 클리퍼스는 하든의 활약에 힘입어 워싱턴을 110-106으로 제압했다. 하든은 종료 36.9초 전 자유투 두 개를 성공시키며 팀에 108-106 리드를 안겼고, 종료 5.9초 전 또다시 자유투 라인에 섰지만 이때는 두 개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위저즈가 리바운드를 놓치는 사이 공이 다시 하든에게 돌아왔고, 재차 얻은 자유투에서 두 개를 모두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하든은 총 36점을 기록했고, 자유투 18개 중 16개를 성공시켰다. 클리퍼스는 3점슛에서 28개 중 단 5개만 성공시키며 극심한 외곽 난조를 겪었지만, 자유투 성공률(86.8%)과 페인트존 득점(60-38 우세)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워싱턴은 이날 패배로 7연패에 빠졌다. 알렉스 사르는 2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키숀 조지는 18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경기 막판 마지막 2분 동안 결정적인 슛 세 개를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흐름은 팽팽했다. 종료 57.6초 전 크리스 미들턴이 3점슛 동작에서 파울을 얻어 자유투 세 개를 모두 넣으며 106-106 동점을 만들었고, 하든이 다시 앞서가는 자유투를 넣은 뒤 워싱턴의 조지가 3점슛을 실패하면서 분위기는 클리퍼스 쪽으로 넘어갔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부상으로 두 경기 연속 결장한 상황에서도 연승을 이어갔다. 워싱턴은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한 트레이 영이 무릎과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인해 여전히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제임스 하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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