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하든이었다"... 클리퍼스, 위저즈 꺾고 연승 이어가

조건웅 기자 2026. 1. 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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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든이 36점을 폭발시키며 LA 클리퍼스가 워싱턴 위저즈를 꺾고 6연승을 이어갔다.

20일(한국시간) 클리퍼스는 하든의 활약에 힘입어 워싱턴을 110-106으로 제압했다.

종료 57.6초 전 크리스 미들턴이 3점슛 동작에서 파울을 얻어 자유투 세 개를 모두 넣으며 106-106 동점을 만들었고, 하든이 다시 앞서가는 자유투를 넣은 뒤 워싱턴의 조지가 3점슛을 실패하면서 분위기는 클리퍼스 쪽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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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 16개 성공으로 승부 마무리... 외곽 난조 극복한 페인트존 공략
제임스 하든

(MHN 조건웅 기자) 제임스 하든이 36점을 폭발시키며 LA 클리퍼스가 워싱턴 위저즈를 꺾고 6연승을 이어갔다.

20일(한국시간) 클리퍼스는 하든의 활약에 힘입어 워싱턴을 110-106으로 제압했다. 하든은 종료 36.9초 전 자유투 두 개를 성공시키며 팀에 108-106 리드를 안겼고, 종료 5.9초 전 또다시 자유투 라인에 섰지만 이때는 두 개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위저즈가 리바운드를 놓치는 사이 공이 다시 하든에게 돌아왔고, 재차 얻은 자유투에서 두 개를 모두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하든은 총 36점을 기록했고, 자유투 18개 중 16개를 성공시켰다. 클리퍼스는 3점슛에서 28개 중 단 5개만 성공시키며 극심한 외곽 난조를 겪었지만, 자유투 성공률(86.8%)과 페인트존 득점(60-38 우세)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제임스 하든

워싱턴은 이날 패배로 7연패에 빠졌다. 알렉스 사르는 2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키숀 조지는 18점, 6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경기 막판 마지막 2분 동안 결정적인 슛 세 개를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흐름은 팽팽했다. 종료 57.6초 전 크리스 미들턴이 3점슛 동작에서 파울을 얻어 자유투 세 개를 모두 넣으며 106-106 동점을 만들었고, 하든이 다시 앞서가는 자유투를 넣은 뒤 워싱턴의 조지가 3점슛을 실패하면서 분위기는 클리퍼스 쪽으로 넘어갔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부상으로 두 경기 연속 결장한 상황에서도 연승을 이어갔다. 워싱턴은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한 트레이 영이 무릎과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인해 여전히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제임스 하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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