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랭킹 22위 유지...세네갈 12위·모로코 8위 역대 최고

이종균 2026. 1. 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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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새해 첫 FIFA 랭킹에서 22위를 지켰다.

FI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과 같은 2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유지하고 있다.

준우승국 모로코도 3계단 오른 8위를 기록하며 1998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세계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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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새해 첫 FIFA 랭킹에서 22위를 지켰다.

FI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과 같은 2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A매치를 치르지 않아 포인트(1,599.45점)도 그대로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19위)과 이란(20위)에 이어 세 번째다. 일본은 한 계단 하락했고 이란은 변동이 없었다.

6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멕시코는 한 계단 내린 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 계단 오른 60위를 기록했다.

상위권 변동은 없었다. 스페인이 1위를 지켰고 아르헨티나·프랑스·잉글랜드·브라질·포르투갈·네덜란드가 2~7위를 유지했다.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성적이 반영되며 아프리카 팀들의 순위가 요동쳤다. 우승국 세네갈은 7계단 상승해 역대 최고인 12위에 올랐다. 준우승국 모로코도 3계단 오른 8위를 기록하며 1998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세계 톱10에 진입했다. 두 나라 모두 역대 최고 순위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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