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초반 결장 확정...애틀랜타, 유틸리티 마테오와 1년 14억 7천만 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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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유틸리티 내야수를 수혈했다.
애틀랜타는 20일(한국시간) FA 호르헤 마테오(30)와 1년 100만 달러(약 14억 7,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는 전날 주전 유격수 후보 김하성이 빙판에서 미끄러져 오른쪽 중지 수술을 받았으며 4~5개월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시즌에는 42경기 타율 0.177, 1홈런, 15도루에 그쳤고, 구단이 550만 달러 계약 옵션을 거부해 FA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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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20일(한국시간) FA 호르헤 마테오(30)와 1년 100만 달러(약 14억 7,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타자인 마테오는 2020년 샌디에이고에서 데뷔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볼티모어에서 뛰었다. 유격수가 주 포지션이지만 지난 시즌 볼티모어에서 중견수 10회, 유격수 8회, 2루수 6회 등 내외야를 모두 소화했다.
이번 영입은 김하성 부상 대비 조치로 풀이된다. 애틀랜타는 전날 주전 유격수 후보 김하성이 빙판에서 미끄러져 오른쪽 중지 수술을 받았으며 4~5개월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마테오는 MLB 통산 487경기에서 타율 0.221, 30홈런, 121타점, 106도루를 기록했다. 2022년 아메리칸리그 도루 1위(35개)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42경기 타율 0.177, 1홈런, 15도루에 그쳤고, 구단이 550만 달러 계약 옵션을 거부해 FA로 풀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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