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동조단식하라"…박수영 "아니면 장 대표 병원 보내고 이어서 해라"

유요한 기자 2026. 1. 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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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엿새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여당의 특검 수용 가능성이 낮은 만큼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노영희 변호사/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어제)
지금 장동혁 대표도 단식 5일째인데 본인이 이걸 뛰쳐나오고 싶잖아요. 본인에게 출구를 만들어주고 싶잖아요. 만들어줄 수 있는 상황이 없잖아요. 그거를 한 대표가 차라리 만들어줬어야 돼요.

"한동훈 전 대표가 송구하지만 나는 잘했다는 이야기를 하면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냐"며 "그 누구도 이 문제를 정치 공학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수영 의원 역시 한 전 대표에게 "결기를 보이라"고 주문했습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YTN 김영수의 더인터뷰]
한동훈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찾아오는 것을 넘어서 동조 단식을 하든지 아니면 '장동혁 대표는 그동안 단식 너무 해서 몸이 안 좋아졌으니, 일주일째에 들어가니 이제는 병원으로 가시라 내가 이어서 하겠다'.

"당을 위해 희생하는 그런 분이 큰 정치인"이라며 "그런 분이 당 대표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전 대표 측은 "이제는 할 만큼 했으니 처분을 기다려야 할 때" "단식 현장에 방문할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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