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은 줄고 비용은 오르고"…확산하는 '무빈소 장례' 문화
장영준 기자 2026. 1. 20. 11:08
빈소를 차리지 않고 조문 절차를 생략하는 '무빈소 장례'가 늘고 있습니다.
안치·입관·발인·장사 등 기본 절차는 같지만, 입관과 발인 사이 빈소 운영을 생략해 2일장 형태로 치르는 방식입니다.
조문객은 줄어드는 반면, 빈소 사용료와 접객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무빈소 장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업계 측 관계자는 일반 장례가 평균 1000만원 이상인 데 비해, 무빈소 장례는 200~300만원대로 치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빈소 장례를 치른 한 유가족은 조문·음식 등 부담을 덜고 고인 추모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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