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핑·주술회전·카피바라… "롯데월드 굿즈 열풍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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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티니핑, 주술회전 등 인기 IP(지식재산권)와 다양한 협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콘텐츠와 굿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주목된다.
우선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전면에 내세운 겨울시즌 축제를 통한 캐릭터 굿즈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콜라보 전시를 펼치고 있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선 팬덤 중심의 굿즈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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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티니핑, 주술회전 등 인기 IP(지식재산권)와 다양한 협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콘텐츠와 굿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주목된다.
우선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전면에 내세운 겨울시즌 축제를 통한 캐릭터 굿즈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140여종에 달하는 티니핑 굿즈는 의류 소품부터 완구, 랜덤 뽑기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실제로 신년 시즌 캐릭터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이번 협업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내놓은 ‘후드 담요’ 등은 찾는 이들이 많아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콜라보 전시를 펼치고 있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선 팬덤 중심의 굿즈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 전망대 관람과 미션 참여를 결합한 스탬프 랠리 패키지, 현장 단독 한정 굿즈, 일본 직수입 피규어 등은 ‘여기서만 살 수 있다’는 희소성을 앞세워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일부 상품은 1차 물량이 완판돼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일본 직수입 피규어 또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소비도 주목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해 말 오픈한 카피바라 전시를 기념해 오직 현장에서만 구입 가능한 한정판 스페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카피바라 파우치와 키링, 핀뱃지, 마그넷 등 랜덤 상품은 아쿠아리움 지하 1층 아쿠아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굿즈는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월드는 쿠팡과 손잡고 전 사업장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쿠팡트래블 구매이용권을 통해 어드벤처, 서울스카이, 아쿠아리움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9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굿즈 구매를 겸한 방문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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