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전남도당, 하위 20% 통보·예비후보 자격심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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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과 전남도당이 20일 선출직 공직자 하위 20% 평가 대상자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예비후보 자격심사 등록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일정에 돌입한다.
광주시당은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 지방의원 등 현역 의원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밀봉해 공천관리위원장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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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공천 일정 본격화…불법당원 징계 결과도 통보돼 변수 윤곽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민주당 광주시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yonhap/20260120105744974aqov.jpg)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과 전남도당이 20일 선출직 공직자 하위 20% 평가 대상자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예비후보 자격심사 등록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일정에 돌입한다.
광주시당은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 지방의원 등 현역 의원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밀봉해 공천관리위원장에게 전달한다.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는 2월 초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 평가 결과를 현직들에 통보할 예정이다.
하위 20% 평가 대상에는 구청장 1명·시의원 4명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당도 시장·군수 17명에 대해 평가를 마쳤는데 하위 20% 평가대상에 3명이 포함됐다.
도의원은 56명 가운데 11명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기초의원은 모두 216명인데 의회별로 정원수가 달라 적어도 20∼40명이 하위 20% 평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위 평가를 받은 대상자는 공천 과정에서 20% 감산을 적용받게 돼, 민주당 소속 출마 여부를 고심할 수밖에 없다.
특히 광주 지역 기초단체장의 경우 현역이 강세를 보이는 구도가 형성돼 있어, 하위 20%에 포함될 경우 해당 선거구의 판세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민주당은 현역 의원에 대한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는다.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은 불법 당원 모집 혐의자에 대한 징계 통보도 마무리했다.
아직 재심 절차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중징계·경징계 대상자가 최종 가려지면 민주당 출마 가능 여부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 등록이 이날 마감되면서, 조만간 선거구별 후보군이 드러나고 민주당은 실질적인 공천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향후 주요 일정은 ▲ 예비후보 자격심사 결과 통보(1월 말~2월 초) ▲ 예비후보 등록(2월) ▲ 공직자 사직 마감(3월 5일) ▲ 당내 경선(3월 초~4월 초) ▲ 후보 확정(4월 중순) ▲ 후보자 본등록(5월 14~15일) 등이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행정통합 이슈에 가려 지방선거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하위 20% 평가 마무리와 징계 절차 정리, 예비후보 심사가 맞물리면서 사실상 선거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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