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24시] 평택시, 삼성전자 P5 공사 레미콘 공급·운송 상생 모색

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2026. 1. 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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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와 공기 단축 추진에 따라, 레미콘 공급과 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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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단축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 공유…지역 상생·협력 논의
삼성물산·레미콘사·노조 참여 원활한 공사 추진 위해 의견교환

(시사저널=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경기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와 공기 단축 추진에 따라, 레미콘 공급과 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레미콘 공급 운송 관련 상생협의 현장 ⓒ평택시 제공

이번 협의는 지난 16일 평택시청 본관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평택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업체,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공사 공기 단축으로 인한 연장 작업과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각 주체의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다. 또한 레미콘 공급과 운송과 관련된 현안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어려움에 대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원활한 공사 진행과 지역 상생을 위해 각 주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견도 공유됐다.

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공사 현장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평택시,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 참여자 공모

평택시는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

관내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며 기본적인 운영요건(회원, 회칙 등)을 갖춘 비영리 기관 또는 비영리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조사업신청서, 사업추진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및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사업수행 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조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생활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보탬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평택시 환경정책과(031-8024-37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영유아 이용시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평택시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등 영유아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 강화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안내문 ⓒ평택시 제공

전국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올해 1월 2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체 환자 중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9.6%(21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년도 전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를 원인 병원체로 하면서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사례는 63건이었다. 

이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비중은 71.4%(45건)로 가장 높아 시설 내 감염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섭취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 소실 이후 최소 48시간 동안 등원·등교·출근을 자제하고,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한 경우는 구토·설사 발생 장소를 중심으로 장난감, 문고리 등 접촉 빈도가 높은 물품과 환경 표면에 대해 즉각적인 세척과 소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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