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ICE 이민자 구금시설서 또 사망‥44일 동안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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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세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NBC 방송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국은 텍사스주 엘패소에 있는 캠프 이스트 몬태나에 구금돼있던 니카라과 출신 30대 불법 이민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캠프 이스트 몬태나는 지난 8일 기준으로 2,903명이 수용돼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로 이민자에 대한 신체 학대로도 악명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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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세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NBC 방송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국은 텍사스주 엘패소에 있는 캠프 이스트 몬태나에 구금돼있던 니카라과 출신 30대 불법 이민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금시설에서만 최근 44일 동안 3번째 사망자입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사망원인에 대해 "자살로 추정된다"면서도 "공식적인 사인은 여전히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캠프 이스트 몬태나는 지난 8일 기준으로 2,903명이 수용돼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로 이민자에 대한 신체 학대로도 악명이 높습니다.
지난 12월과 지난 3일에도 두 차례나 이민자 사망사건이 발생했고, 요원들에 의한 피살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486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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