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50만 유튜브 중단 이유…"댕이 동생 육아 해야 해서"

김예랑 2026. 1.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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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둘째 출산 이후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조정석은 지난 19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게시판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조정석은 편지에서 "안녕하세요. 댕이아빠 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항상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어느새 구독자 수가 50만을 넘겼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유튜브 활동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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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배우 조정석이 둘째 출산 이후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조정석은 지난 19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게시판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조정석은 편지에서 "안녕하세요. 댕이아빠 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항상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어느새 구독자 수가 50만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어 "구독자 50만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반가운 일이 하나 더 생겼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 댕이 동생이 태어났다"며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러면서 "당분간은 육아로 인해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조정석은 유튜브 활동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그는 "유튜브를 하면서 조회수보다 더 크게 다가왔던 건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라는 댓글이었다. 그 말들이 제게 큰 힘이 됐다"며 "아주 잠깐만 쉬었다가 빠른 시일 안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이야기로, 더 재미있는 영상을 들고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꼭 곧 다시 만나자"고 인사를 남겼다.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5년간의 교제 끝에 2018년 10월 결혼했으며, 2020년 첫 딸을 얻었다. 지난 14일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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