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19일 제64기 정기총회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신한춘)는 지난 19일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64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운영 성과 보고와 함께 향후 화물운송업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협회 임원 및 회원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450여 명 참석했다. 행사는 신한춘 이사장의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를 비롯해 최광식 전국화물연합회 회장의 축사,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협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사 등에 대한 부산시장 표창 23명, 전국화물연합회장 표창 8명 등 총 98명의 개인 유공자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이밖에 2025년도 회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안건 등이 상정돼 통과됐다.
신한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부산 화물운송산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이사장은 이어 “급변하는 물류 환경과 친환경·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협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안전한 운송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화물운송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시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지역 물류 산업 발전과 부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