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만감 높이고, 식욕 줄여...살 빼는 데 도움 되는 의외의 음식

권순일 2026. 1.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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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려고 할 때 피해야 할 것으로 알려진 음식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 식품이 의외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에 나쁘다고 알려진 음식이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아예 끊으려 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쉽다"고 말한다.

스테이크=다이어트 할 때 육식을 줄이라는 얘기는 수없이 들어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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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섬유, 단백질 풍부하고 되도록 가공되지 않은 식품이 좋아
지방이 적은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는 포만감을 늘여 식욕을 줄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꼽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살을 빼려고 할 때 피해야 할 것으로 알려진 음식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 식품이 의외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에 나쁘다고 알려진 음식이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아예 끊으려 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쉽다"고 말한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등의 자료를 토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뜻밖의 식품들을 정리했다.

달걀=매일 달걀 한 개씩 먹는 것은 대부분의 성인들에게 안전하며 영양학적으로도 좋다. 특히 아침에 달걀을 먹는다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좋다. 달걀 역시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여 낮에 식욕을 줄여준다.

스테이크=다이어트 할 때 육식을 줄이라는 얘기는 수없이 들어왔을 것이다. 하지만 스테이크가 항상 다이어트에 나쁜 것은 아니다. 쇠고기 안심은 단백질이 많아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며 이는 포만감을 높임으로써 식욕을 줄여준다. 전문가들은 "연한 안심을 적당히 먹는다면 다이어트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통곡물 파스타=파스타를 피하기보다는 통곡물로 된 파스타를 먹는 쪽으로 바꿔라. 정제된 곡물 대신 통곡물 음식을 매일 먹으면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저지방 치즈=다이어트를 위해 칼슘이 풍부한 축산품을 멀리하는 건 잘못이라고 영양학자들은 말한다. 몸에 칼슘이 많으면 지방을 더 많이 분해할 수 있다. 따라서 저지방 치즈, 요구르트, 우유를 먹는 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견과류=견과류에는 지방이 많을 수 있지만 그건 좋은 지방이다. 영양분, 단백질, 섬유질도 풍부하다. 한 줌의 견과류로 지방을 더 섭취하더라도 대신 과자나 단 음식 생각을 안 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블랙커피=커피는 너무 많이 마시지만 않는다면, 또는 크림이나 설탕, 시럽을 많이 섞지만 않는다면 나쁘지 않다. 블랙으로 마시면 지방이나 열량을 섭취하지 않으면서 신체 대사 기능이 촉진된다.

<자주 묻는 질문>

Q1. 살 빼는 데 가장 중요한 식품 기준은?

A1. 칼로리보다 '포만감과 영양 밀도'가 중요합니다. △단백질 높음 △식이 섬유 풍부 △가공 적음→같은 칼로리라도 더 오래 배부르고 폭식을 줄여요.

Q2. 탄수화물은 끊어야 하나요?

A2.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정제 탄수화물(흰빵, 설탕)은 줄이고, 복합 탄수화물(현미, 고구마)을 적절히 섭취하면 에너지 유지와 요요 방지에 좋습니다.

Q3. 과일은 살 찌나요?

A3. 과일 자체는 괜찮지만 '양'이 중요합니다. 베리류, 사과, 자몽 등은 좋고, 바나나 망고는 섭취량 조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게 좋고, 주스는 좋지 않습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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