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합류' 파주, 태국 방콕 동계 전지 훈련 출국

신서영 기자 2026. 1. 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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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된 파주 프런티어 FC가 태국 방콕으로 전지 훈련을 떠났다.

파주는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태국 방콕의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전지 훈련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파주는 이번 훈련 기간 동안 피지컬 강화와 조직력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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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된 파주 프런티어 FC가 태국 방콕으로 전지 훈련을 떠났다.

파주는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번 전지 훈련은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과 코칭스탭이 2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태국 방콕의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전지 훈련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파주는 이번 훈련 기간 동안 피지컬 강화와 조직력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홍정운은 "선수단 모두가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파주시민들과 팬분들에게 자랑스러운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파주시민들의 염원이었던 프로 무대 진출이 확정된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는 팀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3월 7일 오후 2시 수원 삼성과의 홈 개막전에 2만 명 이상의 관중분들이 오셔서 우리 선수들의 첫 번째 홈 승리를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개척의 역사를 함께할 시즌권을 2026명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데일리 티켓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NOL티켓에서 2026 시즌권을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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