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주장에 신진호선임…구단 첫 주장단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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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에 새롭게 합류하는 용인FC가 2026시즌 주장단 구성을 마쳤다.
용인은 20일 "2026시즌을 앞두고 주장에 신진호를, 부주장에 임채민과 곽윤호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용인은 베테랑 수비수 임채민(300경기 12득점 2도움)의 K리그서의 경험과 후방 리딩능력·책임감 있는 플레이·강한 정신력 등을, 곽윤호(57경기 2도움)의 경기 내외에서 보여주는 성실한 자세와 안정적인 플레이 등을 부주장으로서의 자질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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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은 20일 "2026시즌을 앞두고 주장에 신진호를, 부주장에 임채민과 곽윤호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K리그 통산 324경기 23득점 60도움을 기록한 신진호는 오랜시간 검증된 베테랑 미드필더로 풍부한 실전경험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으로 FC서울·울산 HD·카타르SC·알사일리야·에미리트 클럽·인천 유나이티드 등 각종 국내외 팀을 거치는 동안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용인은 신진호가 위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과 중원에서 경기의 흐름을 읽고 동료들을 조율하는 능력은 창단팀에 필요한 자질로, 용인이 어떤 팀이 돼야 하는지 몸소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이견이 없었다며 선임 이유를 밝혔다.
이밖에 용인은 베테랑 수비수 임채민(300경기 12득점 2도움)의 K리그서의 경험과 후방 리딩능력·책임감 있는 플레이·강한 정신력 등을, 곽윤호(57경기 2도움)의 경기 내외에서 보여주는 성실한 자세와 안정적인 플레이 등을 부주장으로서의 자질로 평가했다.
용인은 단순한 직책 이상의 의미를 지닌 창단 첫 주장단이 단기 성과보다는 팀의 뿌리를 제대로 내려야 한다는 구단의 방향성을 선수단 내부에서 구현하고, 경기장에서는 하나의 팀으로 응집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용인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천안시티와 구단 첫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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