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 피한 애덤스, 발목 염좌 ... 당분간 결장

이재승 2026. 1.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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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자칫 안쪽에 큰 내상을 입을 뻔 했다.

『Yahoo Sports』의 켈리 이코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의 'Big Kiwi' 스티븐 애덤스(센터, 211cm, 120kg)가 큰 부상을 피했다고 전했다.

애덤스는 왼쪽 발목 염좌로 확인됐으며,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하게 됐다.

그러나 알페렌 센군이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애덤스가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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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자칫 안쪽에 큰 내상을 입을 뻔 했다.
 

『Yahoo Sports』의 켈리 이코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의 ‘Big Kiwi’ 스티븐 애덤스(센터, 211cm, 120kg)가 큰 부상을 피했다고 전했다.
 

애덤스는 왼쪽 발목 염좌로 확인됐으며,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하게 됐다. 경기 중에 발목이 꺾여 붓기가 있으며, 회복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다만, 골절과 같은 큰 부상을 피한 만큼, 내달 초에는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홈경기에서 다쳤다. 애덤스가 어김없이 주전으로 출장했으며, 그의 역할이 중요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에 발목이 꺾이면서 부상을 당했고,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골절이나 인대 손상을 피한 만큼, 돌아오는 데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
 

이날 휴스턴은 뉴올리언스를 따돌리면서 연승을 이어갔다. 그러나 알페렌 센군이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애덤스가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애덤스가 빠진 동안 당연히 주전 센터는 센군이 맡을 전망이며, 클린트 카펠라, 제프 그린 등이 뒤를 받칠 예정이다.
 

이번 시즌 그는 부상 전까지 32경기에 나섰다. 11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하는 등, 높이를 극대화해야 할 때 어김없이 주전으로 코트를 밟았다. 경기당 22.8분을 소화하며 5.8점(.504 .--- .580) 8.6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보다 출전시간을 좀 더 확보한 게 주효했다. 실질적인 백업 센터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앞서 휴스턴은 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휴스턴은 지난 오프시즌에 계약기간 3년 3,9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연간 1,300만 달러의 계약이며, 별도의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 애덤스는 이전 계약(2년 2,500만 달러)보다 소폭이지만, 큰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 30대 초반임에도 장기계약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휴스턴은 이달 초에 잠시 주춤했다. 이번 시즌 구단 최초인 3연패의 수렁에 빠진 것. 12월 중에도 특정 5경기 구간에서 단 1승을 더하는 데 그친 바 있던 휴스턴은 이달 초에도 3연패를 포함해 1승 4패에 머무르면서 순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3연패 이후 치른 네 경기에서 3승을 수확하면서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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