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불붙은 방산주…현대로템, 지정학적 긴장감 본격화에 강세

김성수 기자 2026. 1. 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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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 국내 방산 업계에 훈풍
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동반 상승
트럼프 관세 발언 이후 매수세 쏠림
불붙은 방산주···현대로템, 지정학적 긴장감 본격화에 강세 기사의 사진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방산 종목들이 강세다.

20일 오전 9시 34분 기준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보다 9000원(4.19%) 오른 22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LIG넥스원은 3.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5% 상승하고 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통치를 반대하는 일부 유럽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냈다는 이유로 지난 17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그린란드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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