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타자’ FA 안두하, 컵스-텍사스-샌디에이고 등 여러 팀서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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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하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1월 20일(한국시간) 미겔 안두하가 FA 시장에서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신시내티, 시카고 컵스, 애슬레틱스 등이 안두하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베테랑 안두하가 과연 어느 팀에서 새 시즌을 시작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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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안두하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1월 20일(한국시간) 미겔 안두하가 FA 시장에서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1995년생 우투우타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안두하는 지난해 애슬레틱스와 신시내티 레즈에서 94경기에 출전해 .318/.352/.470 10홈런 44타점을 기록했다. 비록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빼어난 타격 생산성을 보였다.
안두하는 3루수와 1루수, 우익수와 좌익수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 수비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내외야 코너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선수다.
헤이먼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신시내티, 시카고 컵스, 애슬레틱스 등이 안두하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안두하가 몸담았던 두 팀을 포함해 많은 구단들이 안두하를 지켜보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2017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한 안두하는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애슬레틱스, 신시내티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9시즌을 보냈다. 통산 467경기에 출전해 .282/.315/.441 53홈런 223타점을 기록했다.
공격적인 성향으로 볼넷이 적은 것이 단점이지만 정교한 타격을 하는 중장거리 타자다. 볼넷은 적지만 삼진이 많은 것도 아니다. 수비력이 아쉬워도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베테랑 안두하가 과연 어느 팀에서 새 시즌을 시작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미겔 안두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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