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13년 흘러도 아이돌 몸매…“애 둘 스쿨 보내는 중”(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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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가 'Diva' 퍼포먼스를 꺼내 들고 트로트 첫 도전에 나서며 무대 분위기를 뒤집었다.
20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애프터스쿨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과 무대가 공개된다.
정아는 "애프터스쿨인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라고 말하며 근황을 전했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생애 첫 트롯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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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가 ‘Diva’ 퍼포먼스를 꺼내 들고 트로트 첫 도전에 나서며 무대 분위기를 뒤집었다.
20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애프터스쿨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과 무대가 공개된다. 2010년대 가요계를 뒤흔든 애프터스쿨 정아가 트롯 도전장을 내밀면서 마스터들의 반응도 집중됐다.
정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곳곳에서 환호가 터졌고,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달라지지 않은 몸매가 시선을 붙잡았다. 정아는 애프터스쿨 히트곡 ‘Diva’에 맞춰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신나는 리듬에 마스터들 일부도 자리에서 일어나 추억의 춤을 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주영훈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왕년부 참가자의 무대도 함께 공개된다. 대표곡이 흘러나오자 마스터들이 한 소절 만에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고개를 끄덕였고, MC 김성주는 “조금만 더 해 주면 안 되나”라고 말하며 흥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오디션 무대는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고, 주영훈은 “반갑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장민호도 호평으로 참가자를 응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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