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캘리포니아로 이동한 루키 이승택, PGA 첫 컷통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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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하와이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이승택(31)이 이번주 캘리포니아주 라킨타로 이동해 도전을 이어간다.
이승택은 PGA 투어 생애 첫 출전이었던 소니 오픈 인 하와이에서 첫날 68타(2언더파)에 이어 둘째 날 74타(4오버파)로 기복을 보인 끝에 컷 탈락했다.
이승택은 오는 2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개최되는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서 PGA 투어 첫 컷 통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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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지난주 미국 하와이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이승택(31)이 이번주 캘리포니아주 라킨타로 이동해 도전을 이어간다.
이승택은 PGA 투어 생애 첫 출전이었던 소니 오픈 인 하와이에서 첫날 68타(2언더파)에 이어 둘째 날 74타(4오버파)로 기복을 보인 끝에 컷 탈락했다.
이승택의 올해 단 두 라운드를 통해 본 PGA 투어 내 경기력 중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315야드(22위에 해당)로 다른 선수들에 밀리지 않는다.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에서는 19위(0.924),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는 9위(28개), 그린 적중시 퍼트 수 47위(1.789개)를 적어내 중상위권이다.
하지만 '스트로크 게인드: 티-투-그린'은 114위(-2.515), '스트로크 게인드: 어프로치 더 그린'은 115위(-1.977), 그리고 그린 적중률 116위(52.78%)를 기록했다.
이승택은 오는 2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개최되는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서 PGA 투어 첫 컷 통과를 기대한다.
출전 선수들은 프로암 형식의 이 대회 1~3라운드에서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210야드),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47야드) 등 다른 세 코스를 순환하며 플레이한다.
54홀 경기 후 상위 65위(타이 포함)까지 컷 통과하며, 최종라운드는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진행된다.
이승택은 대회 첫날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샷 대결을 벌이며, 한국시각 23일 오전 3시 42분, 10번홀 맨 마지막 조에서 챈들러 블랑쉐(미국)와 나란히 티오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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