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후 토트넘 최고 레프트윙 영입한다'…브렌트포드와 이적 협상 돌입

김종국 기자 2026. 1. 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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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샤데/게티이미지코리아
케빈 샤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측면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영국 풋볼365등 현지매체는 19일 '토트넘이 손흥민 이후 최고의 레프트윙이 될 수 있는 선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후 왼쪽 측면 공격수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칠 선수를 찾지 못했고 1월 이적시장에서 거액을 투자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여러 공격 유망주 영입설이 있었다. 맨시티의 사비뉴는 토트넘이 지난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렸던 선수지만 최근 부상으로 수개월간 결장할 가능성이 있어 겨울 이적시장 영입이 어려워졌다.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의 케빈 샤데 영입 가능성이 있고 브렌트포드와 접촉했다'며 '케빈 샤데는 손흥민 이후 토트넘 최고 레프트윙이 될 수 있다. 토트넘은 9번 공격수 역할을 맡기기 위해 무아니를 임대 영입했지만 무아니는 토트넘에서 측면 공격수로 나섰고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몬스도 왼쪽 측면에서 뛰는 것을 요청받았지만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케빈 샤데는 토트넘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았다. 영국 더보이핫스퍼 등은 10일 '토트넘이 손흥민과 비슷한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잇단 부상 선수가 발생한 토트넘은 쿠두스가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출전이 불가능하고 벤탄쿠르는 지난 본머스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베리발 역시 가벼운 부상이 있고 매디슨, 쿨루셉스키, 우도지는 장기 부상 중'이라며 '토트넘은 지난 여름 손흥민을 LAFC로 이적시킨 후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찾지 못했다. 브레넌 존슨을 크리스탈 팰리스에 3500만파운드에 팔아 넘겼다. 토트넘은 브렌토프드 윙어 케빈 샤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케빈 샤데는 토트넘에 부족한 날카로움을 더해줄 것이다. 대체 불가능한 손흥민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감독은 케빈 샤데를 알고 있다. 케빈 샤데는 지난 시즌 프랭크 감독의 지도와 함께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케빈 샤데는 지난 2023년 독일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후 A매치 5경기에 출전했다. 케빈 샤데는 프랭크 감독과 브렌트포드에서 함께한 경험도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왼쪽 윙어는 토트넘이 가장 시급하게 보강해야 할 포지션이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왼쪽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고는 이적시장을 마무리 할 수 없다'며 '손흥민은 전성기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토트넘의 주요 득점원이었다. 오도베르는 유망한 젊은 선수지만 손흥민과 비교하면 한참 부족하다. 왼쪽 윙어는 토트넘이 이번 달에 반드시 메워야 할 공백이며 토트넘은 영입을 위해 필요한 만큼의 자금을 투자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케빈 샤데/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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