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시그널 2' 지연→조진웅 하차 언급…"고민하게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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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조진웅이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계에서 하차를 선언한바, 이제훈이 이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3' 종영 기념 이제훈을 대상으로 한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제훈의 차기작은 '시그널2'로 알려졌으나, 작품 공개를 앞두고 주연배우 중 하나인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전과를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하면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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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최근 배우 조진웅이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계에서 하차를 선언한바, 이제훈이 이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3' 종영 기념 이제훈을 대상으로 한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제훈은 작품 내 김도기 배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무지개운수 중심축을 맡았으며 실감나는 부캐 연기는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인터뷰가 진행되던 중, 취재진은 반복되는 연예계 논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제훈은 "어렸을 때부터 교육받고, 책을 읽고, 미디어를 접하면서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해 본능적으로, 의식적으로 계속 생각을 해왔고, 행동으로 이어져 왔다"라며 "엔터테인먼트라는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의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분명하게 답했다. 그는 '모범택시3' 출연진끼리 서로 사고 치지 말자는 말도 했다고 덧붙이며 동료 배우들의 심경을 대변했다.
이날 드라마 '시그널2'의 공개 일자 지연 문제도 언급됐다. 이제훈은 출연진들의 이슈로 작품에 피해가 가는 것에 대해 "비단 그 부분으로 인해서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노력의 가치가 없어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라며 "많은 사람의 노고와 노력이 담긴 부분에 있어서 진정성이 각각의 작품들에 있을 텐데, 없어지거나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며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
이제훈의 차기작은 '시그널2'로 알려졌으나, 작품 공개를 앞두고 주연배우 중 하나인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전과를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하면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시그널2'는 당초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었으며, 촬영 역시 마친 상황이다. 2021년 처음 방송된 '모범택시'는 5년째 세계관을 이어갔으며, 시즌 1, 2의 대성공에 이어 시즌 3는 지난 1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모범택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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