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 찾아온 ‘대한’…이번주 내내 영하권 맹추위

윤종진 2026. 1. 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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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이자 화요일인 20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5도, 인천 -11.8도, 수원 -9.7도, 춘천 -11.1도, 강릉 -4.1도, 청주 -8.7도, 대전 -8.6도, 전주 -7.7도, 광주 -4.9도, 제주 1.3도, 대구 -4.5도, 부산 -1.4도, 울산 -3.2도, 창원 -2.6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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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 대한(大寒)을 하루 앞두고 한파주의보가 오후 9시 발효 예정인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이자 화요일인 20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5도, 인천 -11.8도, 수원 -9.7도, 춘천 -11.1도, 강릉 -4.1도, 청주 -8.7도, 대전 -8.6도, 전주 -7.7도, 광주 -4.9도, 제주 1.3도, 대구 -4.5도, 부산 -1.4도, 울산 -3.2도, 창원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지겠고 당분간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서울의 경우 체감온도는 -17도까지 떨어지겠다.

영하권을 밑도는 추위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내일(21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7도~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영상 3도로 더 추워지겠다.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강원남부동해안과 경북동해안은 오전 동안 눈이 1㎝ 미만 오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도 늦은 밤에 눈발이 날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5.5m, 서해 1.5∼5.0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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