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발언! 원태인, 해외 진출? 비FA 다년 계약?...변함없는 충성 모드, 새해 목표 "프로 첫 우승, 내가 건강하다면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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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자격 취득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의 새 시즌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태인은 새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내 프로 첫 우승을 이루고 싶다. 그리고 건강하고 싶다. 내가 건강하다면 우린 우승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일본 등 타 리그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원태인은 WBC를 앞둔 대표팀과 시즌 준비에 한창인 삼성을 오가며 연초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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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FA 자격 취득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의 새 시즌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해외 진출과 비FA 다년 계약이란 매력적인 카드를 놓고, 저울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LionsTV'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콘텐츠로 구단 핵심 4인방의 '갓바위 정복기'를 다뤘다. 해당 영상서 원태인은 김헌곤, 김지찬, 이재현과 등산을 진행하던 중 당찬 포부를 밝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원태인은 새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내 프로 첫 우승을 이루고 싶다. 그리고 건강하고 싶다. 내가 건강하다면 우린 우승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헌곤은 "좀 식상하겠지만, 한국 시리즈 우승이다"라고 짧게 언급했다. 이재현은 "건강하게 잘 살고, 주변 사람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운을 뗀 뒤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지찬은 "우승"이라고 단호하게 입을 뗀 후 "안 아프고 싶다"라며 원태인과 비슷한 결의 답변을 내놓았다.
훈훈한 분위기와 함께 등산을 마무리한 네 선수는 새 시즌 삼성의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한편, 미국, 일본 등 타 리그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원태인은 WBC를 앞둔 대표팀과 시즌 준비에 한창인 삼성을 오가며 연초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이미 여러 차례 원태인이 KBO에 남을 시, 무조건 잡겠단 의지를 확고히 했다.
원태인 역시 평소 삼성을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 온 만큼, 해외 진출에 변수가 생길 시 잔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원태인, LionsTV,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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