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뷰티 디바이스 판매도 호조…글로벌 홈케어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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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340460)이 자체 브랜드(PB) 바이오힐 보를 통해 뷰티 디바이스 및 홈케어 시장 선점에 나섰다.
20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의 바이오힐 보는 지난해 5월 모공 고민에 특화된 미용 기기 '모공슈링크'를 선보였다.
모공슈링크는 바이오힐 보가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슈링크와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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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넘어 일본서도 홈케어 시장 적극 공략…신제품 출시도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CJ올리브영(340460)이 자체 브랜드(PB) 바이오힐 보를 통해 뷰티 디바이스 및 홈케어 시장 선점에 나섰다.
20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의 바이오힐 보는 지난해 5월 모공 고민에 특화된 미용 기기 '모공슈링크'를 선보였다.
모공슈링크는 바이오힐 보가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슈링크와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올리브영 대표 모공 탄력 세럼인 바이오힐 보의 프로바이오덤™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과 슈링크 연구진의 노하우가 담긴 슈링크 RX 포어슈링크 딥샷 디바이스가 포함된 구성이다.
슈링크 연구진의 차별화된 탄력 노하우 슈링크 포레이션 기술이 피부에 미세홀을 형성해 유효성분을 침투시킨다.
당시 바이오힐 보는 한정 기획세트로 모공슈링크를 내놨다.
최근 올리브영은 'HI-FIRM Suction Shot'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하는 등 기기 사업에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모공슈링크의 정식 이름이다. 당초 모공슈링크는 한정판으로 출시됐으나 소비자 반응이 좋자 판매 기한이 연장됐다.
바이오힐 보 관계자는 "올리브영에서 올해 처음으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100억 브랜드'에 포함되는 등 외국인 고객 사이에서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브랜드 인지도도 좋아 제품 판매를 연말까지 연장하고 브랜딩 강화를 위해 상표권을 출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로 시작한 바이오힐 보는 피부 표면의 고민을 넘어 근본적인 노화의 원인을 분석하고 설루션을 제공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거듭났다.
바이오힐 보는 탄력 관리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연간 매출의 50% 이상이 글로벌에서 발생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프로바이오덤™' 라인으로 이중 '리프팅 크림'은 일본에서는 '단단 크림', 미국에서는 '보톡스 크림'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다.
바이오힐 보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리포지셔닝하며 최근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바이오 스킨 설루션 랩'(BIO SKIN SOLUTION LAB)의 문을 열기도 했다.
이곳은 바이오힐 보가 축적해 온 피부과학 연구 데이터와 기술력을 집약한 공간이다. 브랜드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개인 맞춤형 피부 진단 서비스는 물론 브랜드의 모든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바이오힐 보는 미용기기를 통해 최근 급성장한 홈케어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제시 린가드의 '애정템'으로 알려진 바이오힐 보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 역시 독자 바이오 성분과 피부과학 기술을 결합한 고기능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프로바이오덤™ 성분과 3D 리프팅 기술로 피부 장벽 개선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는 설루션을 제시한다.
해당 제품은 2019년 11월 출시 이후 5년간 누적 판매 652만 개를 돌파하며 '국민 탄력 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바이오힐 보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신제품을 론칭, 홈케어 시장을 개척 중이다.
일본에서 '프로바이오덤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 샷'과 '프로바이오덤 콜라겐 리모델링 겔 마스크' 2종의 신제품을 내놨다. 일본 내 고기능성 홈케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
바이오힐 보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혁신적인 사용법이 결합된 프로바이오덤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바이오힐보 한정판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제품 판매를 연장하게 됐으며 브랜딩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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