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미나, 온몸이 근육질? 탄탄 몸매 비결은 ‘이 운동’

이지원 2026. 1. 2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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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3)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거의 3주만에 폴댄스, 운동한 김에 헬스장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폴댄스 스튜디오를 찾은 미나가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나가 몸매 관리를 위해 선택한 폴댄스는 전신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강도 기능성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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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가수 미나 폴댄스
미나가 폴댄스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53)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거의 3주만에 폴댄스, 운동한 김에 헬스장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폴댄스 스튜디오를 찾은 미나가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명하게 자리잡은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그는 수준급 폴댄스 실력을 뽐냈다.

전신 근육 단련에 효과적인 폴댄스

미나가 몸매 관리를 위해 선택한 폴댄스는 전신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강도 기능성 운동이다. 폴을 잡고 자신의 체중을 지탱하며 버티는 과정에서 팔과 코어 근육을 비롯한 전신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이렇게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므로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가 수월해지는 장점이 있다. 특히 미나처럼 50대 이후에는 근육량이 줄며 군살이 쉽게 붙는 경향이 있는데, 폴댄스를 꾸준히 하면 나잇살 관리에 도움이 된다.

골밀도 낮은 중년 여성, 폴댄스 중 낙상 주의해야

다만 무리한 동작을 빠르게 시도하는 것은 관절과 인대에 부담을 줘 부상 위험을 높인다. 특히 어깨, 손목, 무릎, 고관절은 반복적인 하중에 취약할 수 있으며, 골밀도가 낮은 중년 여성이라면 낙상이나 충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반드시 기초 동작부터 단계적으로 익히고, 근력과 체력 수준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해야 한다.

충분한 준비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은 필수다. 중년 이후 근육과 인대는 회복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준비 없이 운동에 들어가거나 운동 후 바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통증이 누적될 수 있다. 운동 빈도는 주 1~2회 정도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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