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송성문 WBC 불참 확정 … 더 절실해진 한국계 메이저리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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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송성문이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불참한다.
현역 메이저리거 두 명이 동시에 이탈하면서 한국 야구 대표팀은 전력 구성에 있어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다.
김주원이라는 훌륭한 백업이 있지만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센터라인 중 하나인 주전 유격수의 이탈은 한국 대표팀에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두 선수의 이탈로 전력이 크게 약화된 한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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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하성과 송성문이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불참한다. 현역 메이저리거 두 명이 동시에 이탈하면서 한국 야구 대표팀은 전력 구성에 있어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다. 그만큼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의 합류 필요성도 더욱 커졌다.

KBO는 19일 "김하성, 송성문이 부상으로 인해 WBC 불참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송성문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총액 1500만달러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하지만 지난 17일, 훈련 도중 내복사근 부상을 입어 4주 재활 진단을 받았다. 결국 완벽한 몸상태로 출전이 힘들다고 판단한 송성문은 WBC 불참을 선언했다.
사실 송성문의 공백은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다. 현재 대표팀에는 2024 KBO리그 MVP 김도영이 있다.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2025시즌 대부분 경기를 결장했지만 몸 상태만 정상이라면 송성문에 버금가는 공격 생산력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노시환, 문보경도 대기 중이다.
문제는 또 다른 핵심 전력의 이탈이다. 대표팀의 주전 유격수를 맡을 김하성이 19일, 빙판길에 넘어져 손가락 수술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에 따르면 김하성의 회복 기간은 최소 4~5개월이 예상된다. 3월에 열리는 WBC 불참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김하성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상급 수비력을 인정받는 유격수다. 김주원이라는 훌륭한 백업이 있지만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센터라인 중 하나인 주전 유격수의 이탈은 한국 대표팀에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두 선수의 이탈로 전력이 크게 약화된 한국 대표팀. 자연스레 한국계 메이저리거의 합류 필요성은 더 커졌다.
현재까지 투수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의 합류가 유력하다. 오브라이언은 직접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대표팀 합류에 열망을 드러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야수에서는 저마이 존스가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내·외야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존스는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72경기 타율 0.287 출루율 0.387 장타율 0.550 7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2023년 마이너리그에서 마이너리그 최다 35홈런을 친 세이 위트컴도 합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만약 두 선수가 합류한다면 대표팀은 다양한 선택지로 내야를 꾸릴 수 있다. 존스를 외야에 기용하고 위트컴을 유격수, 김혜성을 2루로 기용하는 방안도 있다. 특히 위트컴은 2025년 마이너리그에서 모든 내야 포지션을 고루 소화한 만큼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 준비 단계부터 위기를 맞은 한국 야구 대표팀. 핵심 전력 이탈이라는 악재 속에서, 한국계 메이저리거 카드가 이 난관을 돌파할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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