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이병헌보다 골프 잘 친다”…골프·패션 자신감 폭발

이정연 기자 2026. 1. 2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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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절친 이병헌과의 비교 질문에 망설임 없이 "지금은 내가 더 낫다"고 받아쳤다.

이는 이병헌이 앞서 같은 채널에서 "내가 아무리 못 쳐도 권상우보단 잘 친다"고 말한 발언을 언급한 질문이었다.

권상우는 웃으며 "냉정하게 다시 정리해 주겠다. 지금은 제가 더 잘 친다"고 말했다.

피오가 "패션 센스는 누가 더 낫냐"고 묻자 권상우는 "그것도 내가 훨씬 낫지"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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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권상우가 절친 이병헌과의 비교 질문에 망설임 없이 “지금은 내가 더 낫다”고 받아쳤다.

권상우는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영화 ‘하트맨’ 주연 배우 문채원, 피오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보조 MC 정호철은 “이병헌과 비교하면 누가 골프를 더 잘 치냐”고 물었다.

이는 이병헌이 앞서 같은 채널에서 “내가 아무리 못 쳐도 권상우보단 잘 친다”고 말한 발언을 언급한 질문이었다. 권상우는 웃으며 “냉정하게 다시 정리해 주겠다. 지금은 제가 더 잘 친다”고 말했다.

피오가 “패션 센스는 누가 더 낫냐”고 묻자 권상우는 “그것도 내가 훨씬 낫지”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권상우는 ‘말죽거리 잔혹사’의 고난도 동작 ‘드래곤 플래그’를 지금도 할 수 있다며 “체력은 그때보다 더 좋다. 액션 영화를 위해 계속 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무술 감독이 촬영이 끝나도 집에 못 가게 했다. 나랑 이정진에게 모래주머니 차고 운동장 뛰게 하고 계속 연습시켰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권상우는 “액션에 대한 갈증이 아직 있다”며 “은퇴 전까지 액션, 멜로, 코미디 작품을 각각 하나씩은 더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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