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주받고 있다” 절망과 탄식, 이강인급 에이스 쓰러진 후 일어서지도 못해→심각 부상 우려...망연자실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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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팬들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성과를 우려하고 있다.
일본 매체 더 앤서는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쿠보가 라리가 20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쓰러진 뒤 들것에 실려 나갔다. 장기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며, 온라인상에서는 팬들의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며 일본 팬들의 안타까운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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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축구팬들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성과를 우려하고 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또 하나의 비상이 걸렸다. 국대 핵심 미나미노 타쿠미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월드컵 출전이 어려운 가운데, 차세대 슈퍼스타 쿠보 타케후사마저 쓰러지고 말았다.
쿠보는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아노에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시즌 스페인 라리가 20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출장했다. 이날 소시에다드는 바르셀로나를 2대1로 제압하면서 이변을 일으켰다.

소시에다드가 겨우 바르셀로나의 공세를 버터가던 후반 21분 쿠보가 쓰러지고 말았다. 쿠보는 역습 과정에서 속도를 내면서 달리다가 그대로 그라운드에 스스로 넘어졌다. 쿠보는 왼쪽 햄스트링을 부여잡으면서 고통을 호소했다. 바르셀로나 수비수와 아무런 접촉도 없었기에 더욱 부상 상태가 우려됐다.

어려울 수도 있다. 수술을 받아야 하며 재활까지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소요된다.
일본 매체 더 앤서는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쿠보가 라리가 20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쓰러진 뒤 들것에 실려 나갔다. 장기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며, 온라인상에서는 팬들의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며 일본 팬들의 안타까운 반응을 전했다.
매체는 '팬들은 온라인에서 '괜찮은 거야?', '두려워하던 일이 벌어졌다', '이건 정말 위험하다', '일어나지 못할 정도면 중상일 가능성이 크다' 등 절규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일본 국가대표 주축 선수들 가운데서는 지난해 12월 카마다 다이치, 미나미노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중원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카마다, 미나미노에 이어 다음은 쿠보인가', '본선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이 타이밍에 부상이라니, 일본 대표팀 정말 저주받은 것 같다' 등 최근 두 달 사이 세 명이 연이어 부상당한 상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고 덧붙였다. 쿠보의 부상이 크지 않길 기도해야 하는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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