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44살 때 25살 아내 만나 교제→결별 후 3년 만에 재회해 결혼('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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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결혼한 지 6년 만에 방송에 처음 공개된 류시원의 아내는 "오늘 이렇게 처음 방송에 출연하게 됐는데 좀 긴장되고 떨린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44살 때 25살이던 아내와 처음 만났다며 "그때는 결혼 이런 게 아니었고 조심스럽게 연애할 때였다. 그러다 한 번 헤어졌다. 3년이 지나서 다시 만났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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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이 19세 연하 수학강사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결혼한 지 6년 만에 방송에 처음 공개된 류시원의 아내는 "오늘 이렇게 처음 방송에 출연하게 됐는데 좀 긴장되고 떨린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원래 안 그런다. 좀만 풀리면 말 잘한다. 저보다 말 잘하고 재밌다"며 아내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2억원이 넘는 벤틀리 차량을 타고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를 들으러 갔다.
류시원은 아내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었고 문을 열어주고 코트를 받아줘 강수지, 황보라의 부러움을 샀다. 또 아내가 원데이 클래스를 듣는 내내 옆에 앉아 필요한 물건을 갖다주고 혹시나 손을 다칠까 주의를 주며 챙겼다.

류시원은 "지금은 와이프를 떠나서 이상형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데 옛날에는 이상형이 뭐냐고 물으면 저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했다. 아내가 여자여자한 느낌이잖나"라며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우연히 봤다. 딱 봤는데 '어, 누구지?' 한 거다. 누구한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물어봤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돌아봤다.
이어 "처음에는 편한 오빠 동생처럼 자주 연락하다가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지만 저는 마음이 있었다. 둘이 따로 보니까 느낌이 또 다른 거다. 마음에 들어서 제가 만나자고 했다"면서 "사실 나이 차이가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류시원은 44살 때 25살이던 아내와 처음 만났다며 "그때는 결혼 이런 게 아니었고 조심스럽게 연애할 때였다. 그러다 한 번 헤어졌다. 3년이 지나서 다시 만났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한 차례 이혼한 적이 있는 그는 "처음 만났을 때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 번 실패의 경험이 있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고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연애만 해야지' 하고 시작했다"면서 "슬쩍 '나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했다. 얘기를 자꾸 하니까 아내는 '미래가 없는 이 사람을 만나는 게 맞나' 생각했을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제 생일 때 술 한잔 하고 제가 헤어지자고 얘기했다. 그래서 헤어지게 됐다"며 "저는 그동안 마음의 준비를 했다. 왜냐하면 끝이 있는 연애니까 더 이상 오래 끌 필요가 없겠다. 저는 결혼에 긍정적인 사람인데 그렇게 얘기하니까 선 긋는 것 같고 만날 때마다 자꾸 그런 얘기를 하니까 더 정들기 전에 빨리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안부를 물으며 연락을 이어갔고 3년 뒤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류시원이 '사귀자'고 제안해 다시 만나게 됐다.
류시원은 "이 친구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은 거다. 그날 집 앞에 데려다주면서 뒤도 안 돌아보고 얘기했다. '다시 만나자'"라고 밝혔다.
아내는 류시원과의 재회에 대해 "부담을 주지 않고 모든 걸 이해해주고 6시부터 10시까지 강의를 하면 밥을 못 먹는데 한번은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서 가져왔다. 그런 부분에서 감동 받고 의외였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을 결심한 뒤 어머니의 반대에 맞닥뜨렸다면서 "엄마도 남편을 기사로 접하고 이런 사람이 내 딸과 결혼한다고 하니까 더 놀라셨다. 제가 잘못된 부분은 설명을 드리고 남편도 엄마를 직접 찾아뵙고 얘기를 하면서 이 사람의 진심을 엄마도 느끼셨다. 그래서 엄마도 나중에 결혼을 허락하셨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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