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곳곳 물들 협연의 낭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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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원주·강릉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상반기 협연자 일정이 확정됐다.
김태형, 김다솔, 박규희, 김동현, 박진형, 최하영, 문태국 등 유수의 연주자가 강원도 대표 시립교향악단들과 협연을 펼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이 외에도 춘천과 원주시립교향악단은 4월 교향악축제에 참여한다.
세 교향악단이 지향하는 음악적 지점은 다르지만, 협연을 통해 교향악단의 실력을 확인하고 연주자 간의 교류를 확장해 음악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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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 간 교류 확장 접점 넓혀
차세대 피아니스트 등 참여 주목

춘천·원주·강릉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상반기 협연자 일정이 확정됐다. 김태형, 김다솔, 박규희, 김동현, 박진형, 최하영, 문태국 등 유수의 연주자가 강원도 대표 시립교향악단들과 협연을 펼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이 외에도 춘천과 원주시립교향악단은 4월 교향악축제에 참여한다. 강릉시립교향악단은 같은 달 서울 세종문화회관의 ‘누구나 클래식’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난다. 세 교향악단이 지향하는 음악적 지점은 다르지만, 협연을 통해 교향악단의 실력을 확인하고 연주자 간의 교류를 확장해 음악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송유진)은 23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8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김태형이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54를 협연한다. 춘천시향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제184회 정기연주회에서 김다솔 피아니스트와 호흡 맞추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연주한다.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제185회 정기연주회에는 박규희 기타리스트가 협연한다. 아홉 번의 국제 콩쿠르 우승 경력으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박규희는 파야의 ‘삼각모자 모음곡 2번’을 연주한다. 발레 음악이자 스페인을 대표하는 관현악곡을 통해 한층 더 넓은 레퍼토리로 관객과 만난다.
원주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주영)은 3월 12일 백운아트홀에서 제199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김동현 바이올리니스트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김동현 바이올리니스트는 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바이올린부문 3위에 올랐으며,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4월 9일 백운아트홀에서 열리는 제200회 정기연주회에서 박진형 피아니스트가 협연자로 참여, 원주 관객과 만난다. 원주시향과 박진형 피아니스트는 베토벤의 에그문트 서곡과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베토벤 교향곡 3번을 연주한다. 지난해 제21회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젊은 거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박진형 피아니스트는 4월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교향악축제에도 같은 레퍼토리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원주시향은 5월 7일 백운아트홀에서 제104회 기획연주회 ‘패밀리 콘서트’를 선보이며 김남훈과 협연한다. 원주시향과 원주시립합창단은 6월 25일 백운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로 모차르트 레퀴엠을 함께 선보인다.
강릉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정민)은 오는 24일 제150회 정기연주회로 오페라 ‘나비부인’을 개최,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새해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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