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황인범, 시즌 첫 중거리포…팀은 3-4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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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 네덜란드 무대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지만 페예노르트는 홈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페예노르트는 19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에레디비시 19라운드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경기에서 3-4로 졌다.
이 패배로 페예노르트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빠졌고 승점 36(10승 6무 3패)으로 2위를 유지했지만 선두 PSV 에인트호번(승점 52)과의 격차가 16점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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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나선 황인범은 후반 19분 0-2로 뒤진 상황에서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공을 잡은 뒤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꽂아 넣으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았다. 올 시즌 공식전 14경기 만에 터진 첫 득점이었다. 이 골로 황인범은 시즌 1골 3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페예노르트는 이후 실점과 득점을 주고받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26분 스파르타 로테르담에 추가 실점을 허용했으나 경기 막판 ‘판 페르시 2세’ 샤킬 판 페르시가 후반 42분과 43분 연속 득점하며 승부를 3-3으로 돌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3분 상대 조슈아 키톨라노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경기 막판 다시 무너졌다. 이 패배로 페예노르트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빠졌고 승점 36(10승 6무 3패)으로 2위를 유지했지만 선두 PSV 에인트호번(승점 52)과의 격차가 16점으로 벌어졌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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