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두바이 인터내셔널 3위…우승은 엘비라가 차지

최대영 2026. 1. 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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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가 새해 첫 출전한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에서 공동 3위로 시즌을 시작했다.

매킬로이는 1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셰인 라우리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대니얼 힐리어는 9언더파 275타로 준우승했고, 이정환은 4오버파 288타 공동 3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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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가 새해 첫 출전한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에서 공동 3위로 시즌을 시작했다. 매킬로이는 1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셰인 라우리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10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스페인의 나초 엘비라가 차지했다. 라우리는 17번 홀까지 단독 선두였으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진 데 이어 세 번째 샷이 호수로 들어가 더블보기를 범하며 우승을 놓쳤다. 반면 엘비라는 17번 홀 버디로 동타를 만들고 마지막 홀을 파로 지켜내 우승 상금 40만유로를 손에 넣었다.
대니얼 힐리어는 9언더파 275타로 준우승했고, 이정환은 4오버파 288타 공동 33위로 대회를 마쳤다. 매킬로이와 이정환은 22일 개막하는 DP 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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