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성경, 뮤지컬 어워즈 ‘꼬꼬마 공주’ 등극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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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이 뮤지컬 데뷔작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경은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 부문에서 금빛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성경은 2025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초연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번째 프로덕션으로 한국에 상륙한 뮤지컬 '알라딘'의 '자스민'으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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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하는 배우…그래서 감히 도전 어려웠다”
관객에게 행복을 전파하는 배우로 성장 다짐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 데뷔작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경은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 부문에서 금빛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성경은 2025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초연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번째 프로덕션으로 한국에 상륙한 뮤지컬 ‘알라딘’의 ‘자스민’으로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알라딘’은 1992년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아름다움을 오리지널 스케일 그대로 담았다. 더불어 여러 분야의 K-콘텐츠를 녹여 한국다운 작품으로 선보였다.
이성경은 “이런 자리에서 울어본 적은 처음이다. 마지막 공연 때도 안 울었는데”라며 쏟아지는 눈물을 훔쳤다. 잠시 마음을 진정시킨 후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것을) 16년 정도 꿈꿨다.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무대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밝혔다.
이어 “공연을 하면서 조명에 비치는 상대 배우, 목말라할 때 이온 음료를 함께 마셨고, 공연 후 분장을 지우면서 함께 피로를 풀었다”라며 “감히 설 수 없는 자리라 (뮤지컬 데뷔를) 미뤄왔다. ‘알라딘’을 통해 과분한 자리에 설 수 있어서 큰 행복을 느꼈다.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다. 부족한 내가 해낼 수 있었던 건 소중한 알라딘 팀 덕분이다. 이들의 사랑을 먹고 쑥쑥 자랐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뮤지컬을 사랑하는 나를 믿고 응원해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겸손함을 잃지 않겠다. 관객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배우가 되겠디”라고 약속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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