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23점+윤예빈 22점' 삼성생명, KB 꺾고 3연패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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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19일 청주체육관 원정에서 청주 KB를 74-6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올 시즌 KB 상대 3연패도 끊어내며 첫 승을 신고했다.
5위 삼성생명(7승 10패)은 이번 승리로 연패 수렁을 탈출했다.
2위 KB(9승 7패)는 2연승이 중단되며 3위 BNK(9승 8패)와 격차가 0.5경기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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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잡은 이해란.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aniareport/20260119230128145wunr.jpg)
5위 삼성생명(7승 10패)은 이번 승리로 연패 수렁을 탈출했다. 2위 KB(9승 7패)는 2연승이 중단되며 3위 BNK(9승 8패)와 격차가 0.5경기로 좁혀졌다.
1쿼터를 20-22로 뒤진 삼성생명은 2쿼터에서 상대 실책 7개를 유도하고 야투를 2개만 허용하는 수비로 역전에 성공, 35-28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막판 윤예빈과 강유림의 연속 득점으로 10점 차 리드를 확보했다.
4쿼터 중반 5점 차까지 쫓겼으나 강유림 3점포와 이해란 페인트존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종료 1분37초 전 배혜윤이 박지수의 5반칙 퇴장을 유도하며 3점 플레이를 완성, 70-6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생명 윤예빈.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maniareport/20260119230130137yyks.jpg)
이해란이 23점 6리바운드, 윤예빈이 22점(3점포 4개) 5리바운드 4스틸로 팀을 이끌었다. 강유림도 16점을 보탰다. KB는 박지수 17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에도 패배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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