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정당 지지도] 민주 42% > 국힘 24%

[충청타임즈]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이 42%로 국민의힘 25%보다 17%p 앞선 지지율을 얻고 있었다.
KBS청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9일 발표한 '2026년 신년 충북도민 여론조사'의 정당지지도 분석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2%,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4%로 나왔다.
지역별로는 청주권역의 경우 민주 42%-국힘 25%, 북부권(충주·제천·단양) 민주 37%-국힘 30%, 중남부권(괴산·보은·영동·옥천·음성·증평·진천) 민주 46%-국힘 21%로 민주당이 도내 전역에서 우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는 민주와 국힘이 24%로 같았고 30~39세 민주 31%-국힘 29%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비슷했다. 40~49세에서는 민주 57%-국힘 9%, 50~59세 민주 59%-국힘 22%, 60~69세 민주 46%-국힘 26%로 민주당의 지지세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다만 70세 이상에서 국힘 42%-민주 28%로 국힘이 우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서 대해서는 민주당의 경우 긍정 평가가 62%(부정평가 4%)로 높았고 국민의힘에서는 부정평가가 58%(긍정평가 11%) 우세했다.
이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충북도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5.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안성수기자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