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산행·트레킹 시 안전 유의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뉴질랜드는 트레킹과 산행을 즐기려는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나라죠.
그런데 최근 산에 올라갔다가 조난을 당해 구조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박태영 사무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박태영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뉴질랜드에는 다양한 지형으로 이뤄진 트레킹 명소가 많아서 조난 사고도 종종 발생하는 거죠.
[박태영 사무관]
네, 뉴질랜드는 산세가 험준한 남알프스 산맥과 빙하 계곡, 그리고 평탄한 평야가 공존하는 다양한 지형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트레킹을 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보니 전 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데요.
다만 오지 탐험이나 숲, 외진 지역으로 나가신다면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앵커]
우리나라와는 자연환경과 기후가 많이 다른 만큼 더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박태영 사무관]
네, 무엇보다 자신의 체력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경로를 조정하고 적합한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라디오의 실시간 채널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게 좋은데요.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를 대비한 방한 장비와 여분의 식량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뉴질랜드는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통신과 인터넷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 산행 전에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스마트폰에 저장해두는 게 좋습니다.
아울러 일정은 국내 가족이나 주변 지인과 공유하고 조난 위치 발신기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트레킹 중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7233번으로 구조문자를 전송하고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나 주뉴질랜드대사관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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