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출신이 에버턴을 간다?… 머지사이드 더비 ‘금기 이적’ 터질까, 윌슨 FA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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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이 리버풀 출신 해리 윌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에버턴이 올여름 풀럼 윙어 해리 윌슨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에버턴의 입장에서 윌슨처럼 즉시 전력감, FA 영입 가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검증 완료인 선수는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는 카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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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에버턴이 리버풀 출신 해리 윌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에버턴이 올여름 풀럼 윙어 해리 윌슨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에버턴의 입장에서 윌슨처럼 즉시 전력감, FA 영입 가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검증 완료인 선수는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는 카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다만 에버턴만 노리는 건 아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지난여름에도 윌슨 영입을 시도했으며, 여전히 강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노팅엄 포레스트와 선덜랜드도 상황을 지켜보며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웨일스 국적의 해리 윌슨은 1997년생으로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다만 1군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지 못하며 여러 클럽을 거치는 임대 생활을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웨일스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국제 무대 경험까지 더했다.

이후 2021년 풀럼으로 완전 이적한 윌슨은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과정에서 힘을 보탰고, 올 시즌에도 리그 21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
윌슨의 주 포지션은 윙어지만, 전술에 따라 폴스 나인과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특히 강력한 왼발 킥을 바탕으로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강점이며, 압박과 수비 가담에서도 높은 기여도를 보여준다.
한편 매체는 “그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에버턴이 그를 머지사이드로 다시 불러들이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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