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명단 안 돌겠냐"…장동혁 단식장에 쏠린 시선?

이성대 기자 2026. 1. 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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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농성장에서 생긴 일 >

지금 장동혁 대표, 닷새째 단식을 하고 있는데 당 안팎에 인사들이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벌써부터 장동혁 대표 측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진숙 벌써 도장 찍고 가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들이 올 것이고 참석한 사람, 온 사람과 오지 않은 사람 간의 어떤 명단이 돌 수 있고 비유가 될 수 있다는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이제 또 다른 관심은 한동훈 전 대표의 방문 여부죠.

당 중진들이 당의 화합 차원에서 '한 전 대표가 방문해서 격려해 주면 어떻겠냐'라고 친한계 쪽에 전달했다는 보도도 나오기도 했지만 제명 징계를 받은 한동훈 전 대표가 올 지는 미지수입니다.

참고로 친한계 측에서는 '이번 단식이 징계 논란은 잠재우고 당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장 대표의 정치적 포석이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앵커]

친한계 전달했다는 보도에 따라서 또 다른 얘기도 나오고 있고 끝까지 지켜봐야겠네요. 국민의힘은 단식 종료될 때까지 모든 상임위 활동을 중지한다. 이렇게 밝혔죠.

[기자]

그러면서 이제 반면 일반 지지자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잠깐 보시면 앞서서 로텐더홀에 저런 꽃다발들이 많이 온 장면도 있었고 또 지지자가 건네주고 간 장미 한 송이를 책상에 올려놓고 저렇게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또 눈에 띈 장면이 하나 있었는데요.

한 지지자로 보이는, 자신을 당원이라고 소개한 저 지지자 일단 큰절을 합니다.

장 대표가 직접 와서 저렇게 만류하자 뿌리치고 또 한번 큰절을 하는 모습이 오늘 상당히 이슈가 됐습니다.

[PD 강소연 조연출 김민성 이은진 작가 김나현 영상디자인 오은솔 영상자막 심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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