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총리와 동행한 10살 딸…'블랙핑크 응원봉' 쥐고 방한

김경민 기자 2026. 1. 19.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딸 지네브라(10)도 '블랙핑크'의 응원봉을 들고 한국을 찾았다.

19일 유튜브 조르지아 멜로니 뉴스에 따르면 전날(18일) 서울공항에 도착한 멜로니 총리가 딸과 함께 전용기서 내려 우리 정부의 환대를 받았다.

멜로니 총리는 지난해 9월 뉴욕 유엔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처음 만나서도 "9살 딸이 열광적인 케이(K)-팝 팬이며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르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옆에 '블랙핑크' 응원봉을 든 딸 지네브라. (조르지아 멜로니 뉴스)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딸 지네브라(10)도 '블랙핑크'의 응원봉을 들고 한국을 찾았다.

19일 유튜브 조르지아 멜로니 뉴스에 따르면 전날(18일) 서울공항에 도착한 멜로니 총리가 딸과 함께 전용기서 내려 우리 정부의 환대를 받았다. 당시 딸 지네브라의 손엔 블랙핑크 응원봉이 들려있었다.

멜로니 총리는 지난해 9월 뉴욕 유엔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처음 만나서도 "9살 딸이 열광적인 케이(K)-팝 팬이며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를 딸과 함께 관람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날 정상회담에서도 "아시다시피 저희 딸의 경우 케이(K)-팝 팬"이라고 강조했다.

지네브라가 멜로니 총리 해외 방문에 동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베네티페어 이탈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 같이 입국했다.

또한 오만에 이어 이번 아시아 공식 순방 두 번째 일정으로 15일 일본을 찾았을 때도 지네브라는 멜로니 총리와 함께였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