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개막전 우승' 고터럽, 세계랭킹 17위로 도약 [소니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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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짜릿한 우승으로 포문을 연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고터럽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1계단 도약한 17위에 자리했다.
고터럽은 같은 날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소니 오픈(총상금 910달러)에서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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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짜릿한 우승으로 포문을 연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고터럽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1계단 도약한 17위에 자리했다.
고터럽은 같은 날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소니 오픈(총상금 910달러)에서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고터럽은 지난해 7월 존디어 클래식 직후에 세계 150위 밖에 있었으나, 바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에 힘입어 생애 처음 세계 톱100에 진입과 동시에 세계 49위가 되었다. 이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들랜드), 잰더 소플리(미국), 러셀 헨리(미국)까지 세계랭킹 톱5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소니 오픈 공동 4위로 선전한 덕분에 세계 6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J.J. 스펀(미국)이 세계 7위로 내려갔다.
준우승한 라이언 제라드(미국)는 세계 30위로 12계단 상승했다.
또한 DP월드투어 올해 첫 대회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5만달러)에서 정상을 밟은 나초 엘비라(스페인)는 세계 190위에서 118위로 뛰어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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