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번' 임성근, 후폭풍 속 사과방송 예고

정하은 기자 2026. 1.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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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3차례 있었음을 고백한 가운데 추가로 사과 방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19일 '제대로 사과하고 진솔하게 설명해 달라'는 한 누리꾼의 SNS 댓글에 '진솔하게 사과하는 방송을 준비하겠다. 죄송하다'고 답하며 사과 방송을 예고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시동을 켜두고 자다가 적발된 적도 있었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형사 처벌로 면허가 취소됐다가 이후 다시 취득한 점도 고백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논란의 여파로 JTBC '아는 형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은 취소됐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놀면 뭐하니?'도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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